2008년 06월 21일
Bump of Chicken Live in Seoul 2008 관람기.

우왕ㅋ굳ㅋ
……
자, 차분히 돌아와서. 예매시 팬클럽 우선구매라던가 이래저래 말도 많고 탈도 좀 있었던 범프 내한공연입니다만, 결과는 대만좃ㄱ. 표값은 주위 분들이 초대권등을 이용한 할인구매를 하셔서 괜찮았다곤 합니다...만 전 제값내고 봤습니다 ㅋㅋㅋㅋㅋㅋ으악 6만6천원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다 보고 나니 6만원이 아깝단 생각 절대 안드네요. 'ㅅ' 모토오와 히로아키의 굿간지로 공연 내내 흐름도 깔끔했고, 선곡도 좋았습니다.
...근데 팬클럽 여러분 매너점?
...
뭐 그래도 강철형제 내한 때 "일본어 뭐로 배우셨어요?" "에로게요!" 라고 대답하신 모 분보다는 한참 나은 관람 매너였으니 관대하게 제끼도록 합니다. 사실 저도 공연 보면서 전화받는 개매너를 펼쳐서 남 욕할 처지가 안됩니ㄷ [...] 그런데 다음부터는 괴상한 일본어를 구사하거나, 물병을 마구잡이로 뿌리거나 야광봉으로 라이트세이버 파쿠리를 하진 말아주세요. 'ㅅ'
아 그리고 카사부타부타부 부를때 후지랑 히로가 마이크 들이댔는데 꿀먹은 벙어리로 변신한 우리 팬클럽 매너좀 ㅠㅠㅠㅠㅠㅠ 진짜 무진장 뻘쭘해보이던데 제가 다 가슴이 아파써요 ㅠㅠㅠㅠ 뭐, 그래도 카라스노블루스 부를때는 정줄잡고 정말 열창 잘 해주셔서 명예회복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팬서비스도 쩔었지만 그건 비밀 [...]
히로아키씨의 "Thank you for 神" 는 범프역사에 영원히 남을 명대사가 될 겁니다.
제가 보증합니다! [...]
아 그리고 챠마 진짜 미안해요 ㅠㅠ 돈없어서 굿즈 못사가요 zzzzzzz
이번 내한공연에서 범프는 총 20곡 (메인 17 + 앙코르 3)을 연주했습니다.
Main songs
メーデー
才悩人応援歌
ラフメイカー
アルエ
ハンマーソングと痛みの塔
ひとりごと
ギルド
花の名
arrows
飴玉の唄
真っ赤な空を見ただろうか
かさぶたぶたぶ
ダイヤモンド
天体観測
supernova (개사)
星の鳥 reprise
カルマ
flyby
Encores
プレゼント
カラスのブルース
ハルジオン
# by | 2008/06/21 22:46 | B-usrted | 트랙백 | 덧글(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