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란의 도트직인 인생 - Case of 팡야!

최근 인생을 종료한 나고자의 영향으로 팡야를 자주 하게 되었습니다. 그 와중에 이벤트랍시고 팡야 옷본을 찍어서 특별아이템을 받자! 라는 괴한 쿠키팔아먹기상-_-술 이벤트가 하나 있었지요. 삼만년전에 충전해둔 쿠키 57개 가량을 고이 산화시켜, 한번 찍어보기로 했습니다. 그 결과.

이런 거라든가
이런 거라든가


...


생각보다 도트가 굉장히 튀는 편이라 찍기 힘든 와중에서 웨딩이나 SSAF나 투하트 / 다카포 교복(……) 같은 복장 만들어내는 도트직인 (……)들의 명작만은 못해도 그냥저냥 입을만한 옷을 만드는데는 성공.

당연하지만 수상은 못했고 [...]

그래도 간만에 육체노동을 하게되어 그런지 굉장히 즐거웠습니다. ㅠ_ㅠ
는 3월 24일까지의 이야기. 수상작 중에 저보다 못찍은 살암이 수두룩빽빽한걸 발견하고는 ㅁㄴㅇㅁㄴㅇㅁㄴㅇ? 를 외치고 한번 더 도트를 찍어 제가 지닌 다섯 가지 덕을 세상에 널리 퍼트리기로 결심하고는, 새벽에 광란의 음주 도트질(...)을 또 해댔습니다.

그리고 뭐가 완성된지도 모른채 자고 일어난 결과물.


...어?


……????


...응모는 포기하기로 했습미다...
▽아래를 참조합시다.

나 원래 이래...
...
ㅇ<-<

by Nyamo | 2008/03/26 10:07 | B-usrted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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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키노모토 at 2008/03/26 10:29
Commented by RedStorm at 2008/03/26 10:46
킁.. 인간의 미묘한 노가다 심리를 자극하는 셀디..
하지만 디자인 가능한 옷본이 죄다 티셔츠라서 그저 단순한 텍스처 입히기에
지나지 않을 뿐이란 걸 알고는 그냥 무시해버렸습죠.
저 잘했나염? 피식..
Commented by 사츠키 at 2008/03/26 10:59
도트찍을려고 대번장 받아간 저질
Commented by Ra-Se-N at 2008/03/26 13:10
레이드 왔다가 인던 내부보고 그냥 가는 1人
Commented by Bernkastel at 2008/03/26 14:14
우왕국...
Commented by ellpi at 2008/03/26 15:55
저거 찍으려고 대번장 받으셨나... 진짜 저질인 듯
Commented by Nyamo at 2008/03/28 10:44
키노 // ㅄ
RedStorm // ...ㅠㅠ 그럼 찍은 전 뭐가되는거죠... 엔트리브의 개?
맛인 // 헐 겜도 합니다
라센 // [..........]
기아 // 우왕굿... 너도 좀 찍어보시죠 'ㅅ' 나만죽기엔 서럽다
엘인 // 헐 겜도 한다니까?
Commented by  태 at 2008/04/02 05:44
같이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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