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9월 10일
구나모간 독서평설 (4)
네 그렇습니다 여섯달정도 지나서야 구평설 4편이 나왔습니다.
흠.
……
정줄놓은거 맞습니다 아마도…… 그 여섯달 간에 읽은 책을 다 나열하자면 꽤나 매너없는 일이 될 것 같기에 적당히 생각나는 임팩트있는 것들만 추려 써보겠습니다. 근데 어째 어법이 안맞는게 기분탓인지 뭔지 잘 모르겠네 흠흠.
대빵 시간이 쪼달리는 상황에서 썼기때문에 라노베 만화책 양판소 구분 그런거없슴니다
①스파이럴 얼라이브.

언제나의 스파이럴. 사실 연재 시작한지는 꽤 되었습니다만 챙겨보질 않느라 라이센스 발매된거 보고서야 뒤늦게 [...근데 이미지는 왜 2권일까]. 시간대 상으로 나루미 키요타카가 실종되기 전의 이야기로서, 아마 그가 동생과 이쁜마누라버리고 훌라당 가출한 이유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당연히 팔팔할때의 형수님도 나옵니다. 마도카 빠 여러분께서는 두권씩 사시면 되겠습니다. 뭘 쓰는거야 나……
추리의 난이도 자체는 내려간 편이지만 웬지 억지를 부리는 느낌이 들어서 조금 위화감이 있음.
②월드 엠브리오.

근래에 챙겨본 코믹스 중에서는 가장 우수한 텐션과 스토리텔링을 지닌 작품. 일단 히로인이 유피조차 수비범위에 넣지 못할 연령이라는 점에서 이 작품의 우수성은 더욱 두드러집니다. 물론 제왕절개도 수중분만도 아닌 난산(卵産)이라는 점에서 저도 감점을 하긴 했습니다만 아니 근데 이게 주제가 아니거든? TRAIN+TRAIN 이후로 간만에 챙겨볼만한 성장물이 등장했다는 점에서 매우 만좃ㄱ중. 라이센스판은 현제 2권까지 발매되었습니다. :)
③진월담 월희 5권.

……흠, 더 무슨 말이 필요한지?
④로리콘 피닉스 1권.

곧 군대가실 추대래늼집에서 챙겨보고 신나게 구르며 웃은 나이스한 물건. 저거랑 동시에 클라나드 오피셜 애프터 스토리를 봤습니다만 기억나는게 빵집형아 아키오님밖에 없는걸로 봐선 이 책은 그래너도를 뛰어넘는 우주스케일의 저질개그를 포용하고 있다고 자신있게 증명할 수 있을 듯 싶습니다. 그, 그만둬 베키! 라던가 극락조라던가 이래저래 호흡곤란과 복부통증을 유발하는 저질개그가 많으므로 임산부 및 노약자는 공공장소에서의 열람을 삼가해 주십시오.
⑤기신포후 데몬베인 3권.

혹자는 그림체 안좋다고 깝니다만 쿠로를 이만큼 이쁘게 그리는 데몬베인 또 없으므로 열심히 챙겨보고 있습니다. 알? 루리? 그게 다 누구죠? 쿠로 앞에서 얌전히 버로우타시죠 'ㅅ';; 외에도 연출 좋으니 한번쯤 챙겨봅시다. 4권까지 나온걸로 알고 있습니다.
⑥데이브레이커 1권.

현재 국내 노벨시장의 흐름을 알 수 있게 해주는 판타지소설. 스트레이에 이어 신나게 라노베로의 길을 걷고있는 우리 한국판소들 [……] 뭐, 외적인 건 제쳐두고 내용만 보자면 의외로 수작입니다. 1권은 하나의 거대한 예고편에 가까운 내용이라 딱히 뭔가 첨언할건 없습니다만, 과연 어느정도의 막장인간관계를 구축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좀 심도있는 관심이 (……) 아, 덧붙여 일러스터분의 내공이 아직 심후하지 못한 관계로 초창기 야스(타무라군, 토라도라 일러스터)만큼 뜬금없는 일러스트가 많습니다만 뭐 그거야 [……]
⑦삼국지 백화요란 3권

오오오오오오오 조조 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_-?
……
덧 : 4권 나왔습니다.
⑧미얄의 추천 1권

오오오오오오오 오트슨 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그네타기는 아직도 잘 이해가 안가지만 여튼 굉장히 재미있게 읽었으므로 ㄳㄳ.
일러스트도 맘에들고 내용도 맘에 드는데 우리 otsen님께서는 갑각나비는 완결언제쯤 ^_^?
...갑각나비 생각하니까 이것도 월간에서 계간으로 계간에서 년간으로 년간에서 FSS간이 될거같아 굉장히 두렵습니다. 아니, 글 잘 쓰려면 휴식이 필요하다는 데 까지는 동의하겠는데 말이죠 […]
⑨영원의 아세리아 ~ 이 대지의 끝에서 ~

플레이타임 103hr 31min 19sec.
응?
……
사실 세이나루카나를 하고는 뭔가 숙성되다만 케이크 같다는 느낌(주로 대단히 스토리라인에서 불완전연소를 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만-_-)을 받아서 아세리아 각 루트를 정리하고 있습니다만, 역시 자우스는 순애쪽 시나리오는 자력으로 잘 못쓰는듯 ㄱ-a 이라는 자평밖에 안나오는 계기가 되어버렸습니다. 그다지 해피엔딩이라고 보기 힘든 레스티나루트도 기합으로 가득 차있는 아세리아와는 비교되게, 배드 자체를 보기 힘든 (...아예 없는건 아니더라) 나루카나의 스토리 라인업은 "저기 님들, 원래 세계로 돌아가는건 아예 펑크내신건지 ''ㅗ" 라는 느낌이라. 덧붙여 "파파의 아이를 낳을거야!"라고 엔딩에서까지 줄기차게 따라붙는 오르파 만세. 다만 시간부족 정력부족으로 SH 99 에터널화가 아닌, 노멀전직이었기에 반성중. 하이페리온 스타즈도 못봤지롱.
⑩A의 마법진 리플레이북.

야이 개놈의 알파시스템 후미코땅으로 날 낚지마 오오오오하악하악
결국 리플레이북도 질렀습니다. ...아, 존나 한심하다 나 수험어쩌지……
룰 자체는 딱 재패니즈 스타일. 굉장히 컴팩트합니다만 밸런스따위는 이미 어디로갔는지 찾기 힘듭니다. 아, 그래도 설정이 정말 재밌어서 한번 굴려보고싶긴 해요. 플레이어로. 역시 이 책의 백미는 후미코땅 사요땅 인간병기시바무라에 있습니다.
흠, 근데 수능끝나고서 막상 굴리고싶은 룰은 번장학원이군요. 오호 통재라?
⑪식신의 성 ~ 비틀린 성 ~ 5권.

넵식신빠
……분명 내용은 2권인데 대결구도는 이미 3... 프리덤윈드 GG요 ㅠㅠ?물론 이번 권의 백미는, 백색이자 백아의 출현. 안녕 사요땅 ㅋㅋㅋㅋㅋㅋㅋㅋ…… 후미코, 사요 그것들 다 누구졍? 이제 츠키코밖에 안남았네여 ㅠㅠ?
……다음 권이면 끝인데 번역좀 빨리 하시라……
덧. 이 콤비 작품인 사계사 4권 번역도 느린걸 보면 분명 원한있는거다 이건
사실 더 있습니다만 시간이 없어서 일단 여기까지. 그동안 진짜 놀긴 놀았구나?;
2007. 9. 11 추가내용


더 놀테다
……
흠.
……
정줄놓은거 맞습니다 아마도…… 그 여섯달 간에 읽은 책을 다 나열하자면 꽤나 매너없는 일이 될 것 같기에 적당히 생각나는 임팩트있는 것들만 추려 써보겠습니다. 근데 어째 어법이 안맞는게 기분탓인지 뭔지 잘 모르겠네 흠흠.
대빵 시간이 쪼달리는 상황에서 썼기때문에 라노베 만화책 양판소 구분 그런거없슴니다
또한 프라이버시 보호와 남조선인민들의 무궁한 행복을 위해(가족 빼고)
관계자 링크는 생략……
관계자 링크는 생략……
①스파이럴 얼라이브.

언제나의 스파이럴. 사실 연재 시작한지는 꽤 되었습니다만 챙겨보질 않느라 라이센스 발매된거 보고서야 뒤늦게 [...근데 이미지는 왜 2권일까]. 시간대 상으로 나루미 키요타카가 실종되기 전의 이야기로서, 아마 그가 동생과 이쁜마누라버리고 훌라당 가출한 이유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당연히 팔팔할때의 형수님도 나옵니다. 마도카 빠 여러분께서는 두권씩 사시면 되겠습니다. 뭘 쓰는거야 나……
추리의 난이도 자체는 내려간 편이지만 웬지 억지를 부리는 느낌이 들어서 조금 위화감이 있음.
②월드 엠브리오.

근래에 챙겨본 코믹스 중에서는 가장 우수한 텐션과 스토리텔링을 지닌 작품. 일단 히로인이 유피조차 수비범위에 넣지 못할 연령이라는 점에서 이 작품의 우수성은 더욱 두드러집니다.
③진월담 월희 5권.

……흠, 더 무슨 말이 필요한지?
④로리콘 피닉스 1권.

곧 군대가실 추대래늼집에서 챙겨보고 신나게 구르며 웃은 나이스한 물건. 저거랑 동시에 클라나드 오피셜 애프터 스토리를 봤습니다만 기억나는게 빵집형아 아키오님밖에 없는걸로 봐선 이 책은 그래너도를 뛰어넘는 우주스케일의 저질개그를 포용하고 있다고 자신있게 증명할 수 있을 듯 싶습니다. 그, 그만둬 베키! 라던가 극락조라던가 이래저래 호흡곤란과 복부통증을 유발하는 저질개그가 많으므로 임산부 및 노약자는 공공장소에서의 열람을 삼가해 주십시오.
⑤기신포후 데몬베인 3권.

혹자는 그림체 안좋다고 깝니다만 쿠로를 이만큼 이쁘게 그리는 데몬베인 또 없으므로 열심히 챙겨보고 있습니다. 알? 루리? 그게 다 누구죠? 쿠로 앞에서 얌전히 버로우타시죠 'ㅅ';; 외에도 연출 좋으니 한번쯤 챙겨봅시다. 4권까지 나온걸로 알고 있습니다.
⑥데이브레이커 1권.

현재 국내 노벨시장의 흐름을 알 수 있게 해주는 판타지소설. 스트레이에 이어 신나게 라노베로의 길을 걷고있는 우리 한국판소들 [……] 뭐, 외적인 건 제쳐두고 내용만 보자면 의외로 수작입니다. 1권은 하나의 거대한 예고편에 가까운 내용이라 딱히 뭔가 첨언할건 없습니다만, 과연 어느정도의 막장인간관계를 구축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좀 심도있는 관심이 (……) 아, 덧붙여 일러스터분의 내공이 아직 심후하지 못한 관계로 초창기 야스(타무라군, 토라도라 일러스터)만큼 뜬금없는 일러스트가 많습니다만 뭐 그거야 [……]
⑦삼국지 백화요란 3권

오오오오오오오 조조 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_-?
……
덧 : 4권 나왔습니다.
⑧미얄의 추천 1권

오오오오오오오 오트슨 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그네타기는 아직도 잘 이해가 안가지만 여튼 굉장히 재미있게 읽었으므로 ㄳㄳ.
일러스트도 맘에들고 내용도 맘에 드는데 우리 otsen님께서는 갑각나비는 완결언제쯤 ^_^?
...갑각나비 생각하니까 이것도 월간에서 계간으로 계간에서 년간으로 년간에서 FSS간이 될거같아 굉장히 두렵습니다. 아니, 글 잘 쓰려면 휴식이 필요하다는 데 까지는 동의하겠는데 말이죠 […]
⑨영원의 아세리아 ~ 이 대지의 끝에서 ~

플레이타임 103hr 31min 19sec.
응?
……
사실 세이나루카나를 하고는 뭔가 숙성되다만 케이크 같다는 느낌(주로 대단히 스토리라인에서 불완전연소를 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만-_-)을 받아서 아세리아 각 루트를 정리하고 있습니다만, 역시 자우스는 순애쪽 시나리오는 자력으로 잘 못쓰는듯 ㄱ-a 이라는 자평밖에 안나오는 계기가 되어버렸습니다. 그다지 해피엔딩이라고 보기 힘든 레스티나루트도 기합으로 가득 차있는 아세리아와는 비교되게, 배드 자체를 보기 힘든 (...아예 없는건 아니더라) 나루카나의 스토리 라인업은 "저기 님들, 원래 세계로 돌아가는건 아예 펑크내신건지 ''ㅗ" 라는 느낌이라. 덧붙여 "파파의 아이를 낳을거야!"라고 엔딩에서까지 줄기차게 따라붙는 오르파 만세. 다만 시간부족 정력부족으로 SH 99 에터널화가 아닌, 노멀전직이었기에 반성중. 하이페리온 스타즈도 못봤지롱.
⑩A의 마법진 리플레이북.

야이 개놈의 알파시스템 후미코땅으로 날 낚지마 오오오오하악하악
결국 리플레이북도 질렀습니다. ...아, 존나 한심하다 나 수험어쩌지……
룰 자체는 딱 재패니즈 스타일. 굉장히 컴팩트합니다만 밸런스따위는 이미 어디로갔는지 찾기 힘듭니다. 아, 그래도 설정이 정말 재밌어서 한번 굴려보고싶긴 해요. 플레이어로. 역시 이 책의 백미는 후미코땅 사요땅 인간병기시바무라에 있습니다.
흠, 근데 수능끝나고서 막상 굴리고싶은 룰은 번장학원이군요. 오호 통재라?
⑪식신의 성 ~ 비틀린 성 ~ 5권.

넵식신빠
……분명 내용은 2권인데 대결구도는 이미 3... 프리덤윈드 GG요 ㅠㅠ?물론 이번 권의 백미는, 백색이자 백아의 출현. 안녕 사요땅 ㅋㅋㅋㅋㅋㅋㅋㅋ…… 후미코, 사요 그것들 다 누구졍? 이제 츠키코밖에 안남았네여 ㅠㅠ?
……다음 권이면 끝인데 번역좀 빨리 하시라……
덧. 이 콤비 작품인 사계사 4권 번역도 느린걸 보면 분명 원한있는거다 이건
사실 더 있습니다만 시간이 없어서 일단 여기까지. 그동안 진짜 놀긴 놀았구나?;
2007. 9. 11 추가내용


더 놀테다
……
# by | 2007/09/10 18:00 | D-eveloped | 트랙백 | 덧글(6)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근데 전 스파이럴을 팔아버렸으니대여점 GOGO~ (...)
스파이럴 얼라이브 구입 탄창 대기중.
알바 // 음, 이어서 쓰고있습니다. :) 근데 다 양판소라.
기아 // ...맛타님도 걍 다는데 뭘.
카이류 // ㄳ ㄳ... 캡파나 하졍
윤옹 // ...돈주면?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