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은 많이 받으셨나요?

예, 설 연휴가 끝이 났습니다.

예, 저는 새해 복 많이 받았냐고요?

……
……

^^; 넘어가죠.

이로서 2월 중 최후의 연휴기간이 끝났습니다. 뭐, 지금 인생이 종일 FREE HUG DAYS라고는 합니다만 공식 연휴가 없다는건 여러모로 요상한 기분이 들게 하는거죠. 수금도 못하고 말이죠

여튼 연휴의 마지막 날인 어제는 꽤나 고달픈 날이었습니다.
전화로 욕질 먹는건 몇 번 해도 익숙하질 않습니다 그려 허허 [……-]
하지만 그 와중에도 이렇게 새벽같이 나와 우체국 은행업무칸 문 열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저도 참으로 고달픈 인간이란 생각이 듭니다.

수금에 협조해주신 작은 아버지 감사합니다 (_ _)

...이게 아닌듯 한데

혹시라도 설 연휴중에 신촌 현대백화점 지하층을 자주 돌아다니신 분이라면 김춘삼급 옷차림의 청년 하나가 짐들고 뻘뻘 쇼다운 하는 모습을 보신 분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거 착각 아닙니다 [……]. 노동의 대가를 얻었으니 이제부터는 슬슬 풀어진 상태로 지내야겠지요.

헛소리가 길어졌습니다. 즐거운 설 연휴 보내셨길 바랍니다. (_ _)
인생이 고달파서 (+ 술 먹어서) 그런지 글의 80%가 헛소리네요 껄껄.
: 19일자 방송 우타와레 이미지.



...왜지? 왜 뭔가 끓어오르는 기분이 들지?

by Nyamo | 2007/02/20 08:23 | D-eveloped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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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MANIAC at 2007/02/20 08:31
우데가! 무네니! UWAAAAAAAAAAAAAAAAAAAN
Commented by 가넷 at 2007/02/20 23:45
까르꿍
Commented by gear at 2007/02/21 20:44
언제 한번 뵈어야 할텐데(...)
Commented by Nyamo at 2007/02/22 08:56
MANIAC // UWWWWWWWWWWWWWWWWWAN!
가넷 // 까꿍
기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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