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2월 12일
Background Settings for GURPS / ASELIA

─이라고 해봐야 어차피, 자우스 (본양조) 쪽에서 싸그리 긁어온 겁니다.
이 역시 맨 처음 번역한 분은 자속씨. 몇몇 자료는 수정했습니다.
SS 쓰실 분이 혹시나 있다면 참고하셔도 좋습니다 :)
-세계-
모든 것이 마나로 구성되어 사람이 태어나면 마나가 사라지고 사람이 죽으면 마나는 해방된다.
모든 것이 등가교환인 세계.
대륙의 동쪽에는 [용의 손톱자국]이라고 불리는, 대단히 거대한 균열이 있고, 그 너머의 세계는 누구도 알지 못한다.
세계의 이름은 판타즈마고리아 (Phantasmagoria).
이 세계의 사람들은. 자신들이 살고 있는 곳을 그렇게 부릅니다.
[용의 손톱자국]이나 그 너머의 공간, 사후의 세계에 관한 것을 [하이페리아]라고 부르고 인간과 스피리트. 그리고 용이 존재하는 세계입니다.
이 세상은 마나라고 불리는 생명 에너지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어느 날 '에테르 컨버터'라고 하는 것이 개발됩니다.
이것은 마나를 인위적으로 추출하여, 인간이 사용할 수 있는 에너지 [에테르]로 변환할 수 있게 한 발명입니다. 사람들은 무한한 에너지를 손에 넣었다고 좋아했습니다.
문명 수준은 점차 높아져 갔습니다. 환경의 변화나, 날씨 조절 등 생활에 도움이 될 기술들이 차례차례 발명되었습니다. 에테르 기술의 존재로 모두 풍요해지고, 다툼도 적어져 갔습니다. 사람들은 삼으로 만든 옷을 입고, 농업이나 상업을 운영하여 생활하고 있습니다. 대체로 왕정국가입니다.
그러나 이 평화는 다음 전쟁의 계기라고 말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중대한 이변이, 판타즈마고리아를 습격한 것입니다.
대기근과 출생률의 대폭적 저하.
새로운 생명이 태어나지 않게 되었습니다. 원인을 발표한 사기오스 제국 대학교수는, 이렇게 발표했습니다.
[이 세계의 마나는 보존 법칙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에테르로 변화된 상태에서는 마나의 절대량이 줄어든다. 이대로 에테르 기술을 사용하면 언젠가 마나 가 고갈된다. 그렇다면, 마나를 필요로 하는 생명의 탄생은 일어나지 않는다.]
이제 와서 문명생활을 버릴 수 없는 인간들은, 얼마 남지 않은 마나를 둘러싸고, 전쟁을 시작합니다. 마나를 얻기 위해, '스피릿'이라고 불리는 전사들에게 마나를 쏟아 붓습니다.
인간의 어리석은 선택은, 틀림없이 이 세계의 종말을 앞당길 것입니다.
마나는 공간에 고정된 에너지이기 때문에, 마나를 더욱 많이 획득하려면, 영토를 확장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사기오스 제국은 일찌감치 자국의 마나 소비량 삭감을 포기하고, 타국으로의 침략을 개시합니다. 이를 따라 각국의 군사 행동이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국가-
라키오스 왕국 Lakios
아데도 호반의 최북단의 나라, 라쉬드 산맥에서 흘러나오는 풍부하고 청정한 물. 남쪽의 광활한 류케이렘의 숲과, 북쪽의 리쿠디우스의 숲으로부터 얻어지는 자연의 은혜에 의하여, 비교적 마나량이 풍부한 나라. '용의 혼 동맹'에 소속되어, 제국 지배권의 나라들과 대립하고 있다. 과거에는 미나카타까지 지배한 대국이었지만, 쇠퇴한 지금에는 소국의 하나가 되어 있다. 에테르 기술도 최소한도는 있어서, 자국에서 변환 시설을 건축할 수 있다. 국기로 되어 있는 '리쿠디우스의 용'은, 리쿠디우스 산맥에 거주하는 용을 모티브로 하고 있다. 용은 나라의 수호신으로, 오래전부터 공포되어 있었다.
이스페리아 국 Erthperia
라키오스가 소속된 '용의 혼 동맹'의 일원. 4개의 호수로 된 모지노라대 습원 지대의 풍부한 마나와, 대규모 에테르 변환 시설을 가진 이스페리아는 여왕이 다스리고 있어, 전쟁에 관해서는 적극적이 아니다. 단지 제국의 군사적 확대에 대해서는 강한 위기감이 있다. 풍부한 마나를, 방위용 스피릿과 강력한 방위 시설에 돌리고 있다. 적대국인 다츠이 대공국에서도 함부로 쳐들어갈 수가 없어, 교착 상태가 계속되고 있다. 남부의 다스카토론 대사막과의 경계선인 '마나 소실 선'이, 조금씩 북상하고 있는 것에도 위기의식을 느끼고 있다.
사르도발트 국
'용의 혼 동맹'의 일원. '발트 만'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식량 자원을 라키오스에 의지해 오고 있다. 대지의 바위라고도 할 수 있는 '미슬 산맥'으로부터, 양질의 광물을 채취할 수 있다. 그 양질의 광물과, 라키오스의 지원이 사르도발트 국을 지탱하고 있다. 군비는 빈약한 스피릿대에 의지하고 있지만. 동맹국에 둘러싸여 있기 때문에, 오랫동안 평화로운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반 라이트 왕국 Barnlait
라키오스와 인접하여 적대시하고 있는 제국 산하의 국가. 제국으로부터의 군사 지원 덕분에, 소국이지만 강력한 스피리트대를 보유하고 있다. 라키오스와는 오래전부터 사이가 좋지 않아, 물밑의 소규모 전투는 흔히 일어난다. 반 라이트는 라키오스의 에테르 기술을 노리고, 라키오스는 반 라이트의 마나를 노린다. 동맹과 제국의 후원이, 미묘한 균형을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근래 라키오스의 군사력 증강에 대항하여, 반 라이트에 제국의 군사 지원이 행해졌다는 정보도 있다.
손 림 자치구
손 림 중립 자치구는 이름대로, 마로리간 공화국이나 사기오스 제국에 힘을 빌려주지 않고 있다. 침략받지 않는 이유는, 예부터 손 림의 대지가 신성한 산이라고 전해져 내려오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다츠이 대공국 Darxtuxi
대국이지만 제국과 일찌감치 군사 동맹을 맺은 나라. 영지는 넓지만 다스카토른 대사막과 접하고 있기 때문에, 대지의 마나는 적어, 국력은 쇠퇴하고 있다. 이미 제국의 꼭두각시 상태이고, 동맹이라기보다도 속국에 가깝다. 반 라이트 왕국과도 군사 동맹 관계에 있다. 서부의 '라쉬드 산맥'으로부터 넓어지는 '용의 손톱자국'은, 광활한 크레파스로서, 그 바닥은 지옥 '바르가 로우'로 연결되어 있다고 전해진다. 크레파스의 위는, 사람의 영혼만이 갈 수 있는 '하이페리아'가 있다고 믿어지고 있다.
마로리간 공화국
대륙 중앙부에서 서부에 위치한 대국. 사기오스 제국에 대항할 수 있는 유일한 국가. 공화제를 바탕으로, 의회와 의회로부터 선출되는 대통령이 정치의 수장으로 되어 있다. 스피리트도 많이 보유하고 있다. 특전 스피릿 부대인 이나즈마가 존재한다.
사기오스 제국
대륙의 중앙부에서, 남동부에 걸친 거대 군사 제국. 현 황제 세드나스 사기오스는, 무리한 수단으로 마나를 획득을 반복하고 있다. 이미 다츠이 대공국 남부의 소국은, 전부 망하여 흡수당했다.
데오도간 상업 조합 자치구
다스카토론 대사막의 오아시스, 미라이도 호수에 있는 도시. 사막의 캐러밴대를 이용하여, 남부와 북부, 서부와 동부를 연결하는 중요한 거점으로서 존재해 왔다. 원래는 단순한 상인집단이었으나, 어느 사이엔가 사막의 교통과, 그 이윤을 얻는 집단으로 변화했다.
-영원신검-
에트란제(하이페리아 人)나, 스피릿만이 사용할 수 있는 신의 검.
소지자를 선택하고, 월등한 힘을 줍니다. 마나나 에테르를 흡수하여 힘을 모아갑니다.
영원신검의 사용자와, 일반인과의 전력 차이는 너무나도 심하기 때문에, 전쟁은 스피릿들 사이의 싸움이 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영원신검은 검의 형상에 한정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현재 확인되어 있는 것만으로도, 검형 도검형 창형 쌍검형 등이 있고, 소유주와 동등한 존재이기 때문에, 소유주에 가장 도움이 되는 형상으로 변하는 듯 합니다.
영원 신검에는 제9위~4위 정도까지의 등급이 흔하고, 숫자가 적을수록 강하고, 단계가 올라갈수록 등급마다 차이도 커집니다. 보통 스피릿이 가지는 신검은, 제8~6위 정도까지입니다. 에트란제가 갖는 것은 제6~4위 정도입니다.
-스피릿-
이 세상(판타즈마고리아)에서 영원 신검을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종족.
왜인지 태어날 때부터 인간에게 거스르기 힘듭니다. 여성들만으로서, 그녀들을 '스피릿'이라고 부릅니다. 스피릿에는 4색의 아종이 존재합니다.
스피릿은 거의 모두 4색중 어느 색을 가집니다. 청색은 공격, 적색은 지원, 녹색은 방어, 검은색은 파멸에 특기가 있습니다. 청색의 스피리트는 물의 요정, 녹색은 대지와 수목의 요정, 적색은 불의 요정, 검은색은 밤의 요정이라고 일컫습니다.
스피릿은 신체의 어딘가에 색을 상징시키는 부분이 있습니다. 눈동자나 머리카락, 피부의 색에 나타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스피릿의 생활-
대부분의 나라에서는 스피릿을, 성 속에 연금시켜 놓습니다. 스피릿은 인간에게는 잘 거스르지 않습니다. 불가사의한 일이지만 이것을 의문시하는 인간도 스피릿도 없습니다.
어째서 그러한 것인가? 라는 의문도 발생하고 있지 않습니다. 인간들은 스피릿를 도구로 취급하기 때문에 스피릿을 성의 대상으로 보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요정 취미'라고 부르는, 스피릿을 성의 대상으로 여기는 사람도 극히 드물게 있습니다만. 세상에서는 상당한 정신병자 취급을 받습니다.
스피릿은 국가의 중요 자산으로 취급되기 때문에, 일반인은 손을 댈 수 없습니다. 손을 댄다면 극형만이 있을 뿐입니다.
스피릿은 왕성 속의 작은 저택에서 생활합니다. 컨디션의 관리 등은 스피릿 대의 대장이 책임집니다. 스피릿들은 개인의 방을 배정받아, 전시 외에는 훈련뿐 입니다.
스피릿에게는, 전술 훈련이나 교습(우수한 병기가 될 수 있도록)이 행해집니다. 스피릿의 저택에는, 교육을 위해 군인의 파견도 있습니다. 스피릿 대를 지휘하는 것은 명예라고 하기 힘듭니다. 최전선에서 지휘를 하며, 실패할 때에는 제일 먼저 책임을 져야 합니다. 스피릿들을 전멸시켰다면, 대장이 처형당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장이나 파견된 군인은, 필사적으로 스피리트를 훈련합니다.
스피릿들은 자신들이 취사나 음식 재료를 직접 구매합니다. 시장에서 군의 청구서에 사인하는 것으로 거래가 완료됩니다. 단지, 환금 절차가 번거롭기 때문에, 사람들은 스피릿과의 거래를 싫어합니다.
자유 시간도 존재합니다, 대장이 게으름 피우고 있을 때는 자유 시간이 되기 쉽습니다. 그 시간을 스피릿들은 작은 취미에 사용합니다.
(註 : 묘한 곳에 강조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만 눈의 착각입니다.)
-하이로우(천사의 광륜)-
스피릿은 영원 신검을 들면, 하이로우라고 불리는 광륜이 머리 위에 생기고, 이 하이로우는 그 후 광원체의 형태를 취합니다.
전투에 익숙한 스피릿은, 하이로우를 공격이나 방어에 이용할수 있습니다. 하이로우는 스피릿에 따라 모습에 차이가 있습니다. 그 자체로 다양한 힘을 가지고, 스피릿의 몸의 일부처럼 움직입니다.
불가사의하게도 싸움을 거듭할수록 스피릿의 하이로우는 서서히 검게 되어 갑니다.
영원 신검에 정신을 먹혀버리기 때문이라고 생각되어지며, 동시에 인간성도 잃어 갑니다.
단지 전투 능력이 증가하기 때문에, 하이로우가 검은 스피릿이 좋은 스피릿라고 여겨집니다. 대부분.
하이로우의 형태는 흔히 날개형, 구형, 방패형입니다.
-통제 등급-
판타즈마고리아의 통제 등급은 3~6 사이입니다. 왕정 국가는 대부분 4~5이고(특별히 너그러운 왕이 지배할 때는 3 정도까지 떨어질 때도 있습니다.) 마로리간 공화국이나 자유도시는 2~3입니다.
치안을 유지하는 군대가 존재하기는 하나, 실제로 전쟁을 하는 것은 에트란제와 스피릿들이 하는 것. 즉 '인간'이 전쟁을 하는 게 아니므로 시민군 등의 필요성도 매우 낮으므로(구성해봐야 스피릿들과 싸우게 하면 도망갈 것입니다.), 무기의 소유와 휴대는 철저히 통제됩니다.
-기술 수준-
세계의 표준 TL 은 3+2(5)입니다. 대부분이 마나를 변환한 에테르 기술을 사용하며, 증기기관 등은 발명되지 않았습니다.
무기는 TL 3 수준의 강철 무기들입니다. 스피릿들의 영원신검을 뛰어넘는 무기를 발견하기 힘들었고. 강철 무기들보다 더욱 좋은 무기들로 군대를 무장해봐야 스피릿을 능가하는 전력이 되진 못했기 때문입니다.
세계에서 제일 중요한 기술은 에테르 변환 기술입니다. 여러 가지 유용한 측면(특히 전쟁에 필요한 스피릿의 강화)을 가진 이 기술의 차이가 국력의 차이를 만듭니다. 몇몇 소국들이나 자유도시는 마나를 에테르로 전환하는 기술(TL 3+2의 기술입니다.)이 부족하기 때문에 군사력이 떨어집니다.
동력은 TL 3+2의 에테르 기관을 주로 씁니다. 증기기관처럼 전투병기에 쓰이거나 기계를 만들거나 하지는 않지만, 몇몇 고도의 기술들은 TL 9 수준의 온도 조절 등도 가능합니다.
통신 기술은 TL 3 수준입니다. 몇몇 마법들이 보충합니다.
교통 기술은 TL 3+1 수준입니다. 사기오스 제국의 어떤 과학자(註 : 요티아)가 물질 전송에 대한 논문을 발표했다는 소식이 있었습니다만. 아무도 그런 터무니없는 논문을 지지하지 않았기 때문에, 오히려 제국에서 쫓겨났다고 합니다.
의료 수준은 그린 스피릿들이 가진 치료마법의 효율성 때문에 TL 3에서 정체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위생 관념은 TL 3+2수준입니다.
덧 : '영원의 아세리아' 시점의 역법(歷法)
뭐, 게임하면서 다 나옵니다만, 성 요트력 330년 에하의 달부터 시작합니다.
성 요트력이란, 대륙을 통일한 성 요트국이 세워진 날을 기점으로 계산하는 역법이지요.
열두개의 달이 존재하며, 각 달마다 청(靑), 적(赤), 녹(綠), 흑(黑)의 순으로 주가 돌아갑니다.
한 주에는 대략 5일 정도가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뭐 자세히 나온적이 있어야 말이죠 [...]
열두개의 달의 이름은 다음과 같습니다.
스리하 / 루카모 / 에하 / 치니 / 앙크 / 류에 / 호코 / 에쿠 / 시레 / 스후 / 코사토 / 소네스
...대충 나온 순으로 뺑뺑이를 돌리면 저런 순서가 나옵니다만,
어디가 1월 부근인지는 알 수가 없습니다. 제 뇌의 한계입니다. 지송. 순서 좀 섞였을지도 모름.
영원의 아세리아에서의 모든 히로인 루트는(카오스 엔딩 말고...ㅁㄴㅇ)
'성 요트력 332년 소네스의 달 적(赤)의 세번째 날'에 종료됩니다. ……판타즈마고리아 시점으로.
추후 갱신될 수 있습니다만, 일단 수정하기에는 너무 힘든 관계로 여기까지.
# by | 2007/02/12 20:49 | 特設 : 永遠神劍類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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