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0월 10일
잡담 外
밑 포스팅에서 안데르센의 길동무 이야기가 나왔는데, 은근히 안 읽어보신 분들이 많군요.
길동무는 저와 매우 인연이 깊은 동화입니다.
여린 마음에 장례식 가서 '관 열면 살아 나올까?'를 실험하게 만들어 저를 직싸게 얻어맞게 했으며
동생이 착한 여성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동생이 목욕할 차례에 우유 4.5L를 목욕탕에 부어놨다가 딱 죽기 전까지 피터지게 맞도록 했으며
트롤의 존재를 확인하고자 나침반 하나 딸랑 들고 북쪽을 향해 걸어가다가 (당시 초 4) 잡혀들어가서 또 죽기 전까지 얻어맞게 한 훌륭한 동화이지요.
……안데르센 개놈의 색히
아, 헬싱의 그 간지신부 아닌건 다 알고 계시져? >_^*
점심시간에 국민은행에 낙찰 대금을 입금하러 갔다가, 번호표를 보고 OTL자세로 한참을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진짜로 OTL 자세를 취했기 때문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지점장 할아버지가 오셔서 '학생, 급해?'라고 하셨습니다.
영문도 모르고 따라갔더니 그곳은 VIP ROOM.
졸랭 이쁜 누님이 제 업무를 처리해주셨습니다. 농담 따먹기는 기본.
GOOL
커서 부모에게 굴복하지 않는 VIP가 되겠습니다. (Very Indomitable Person)
Quod Erat Demonstrandum. 우리는 이와 같이 교육청의 음모를 증명하였다.
알마게스트에서의 정일이는 아가스티아 행정구와 세레스티아 공화국의 개밥이었습니다만,
우리의 위대하신 령도자는 지금쯤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혹시 버스트 시스템 개발하셨다고 뻐기고 계신지요?
……
하피네스 1화보다 린게츠 3화가 더 재밌게 느껴진 이유는 뭘까요.
아, 참고로 린게츠 결말이 아유미 혼자 임신이라 대실망. ㅆㅂ.
길동무는 저와 매우 인연이 깊은 동화입니다.
여린 마음에 장례식 가서 '관 열면 살아 나올까?'를 실험하게 만들어 저를 직싸게 얻어맞게 했으며
동생이 착한 여성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동생이 목욕할 차례에 우유 4.5L를 목욕탕에 부어놨다가 딱 죽기 전까지 피터지게 맞도록 했으며
트롤의 존재를 확인하고자 나침반 하나 딸랑 들고 북쪽을 향해 걸어가다가 (당시 초 4) 잡혀들어가서 또 죽기 전까지 얻어맞게 한 훌륭한 동화이지요.
……안데르센 개놈의 색히
아, 헬싱의 그 간지신부 아닌건 다 알고 계시져? >_^*
점심시간에 국민은행에 낙찰 대금을 입금하러 갔다가, 번호표를 보고 OTL자세로 한참을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진짜로 OTL 자세를 취했기 때문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지점장 할아버지가 오셔서 '학생, 급해?'라고 하셨습니다.
영문도 모르고 따라갔더니 그곳은 VIP ROOM.
졸랭 이쁜 누님이 제 업무를 처리해주셨습니다. 농담 따먹기는 기본.
GOOL
커서 부모에게 굴복하지 않는 VIP가 되겠습니다. (Very Indomitable Person)
Quod Erat Demonstrandum. 우리는 이와 같이 교육청의 음모를 증명하였다.
알마게스트에서의 정일이는 아가스티아 행정구와 세레스티아 공화국의 개밥이었습니다만,
우리의 위대하신 령도자는 지금쯤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혹시 버스트 시스템 개발하셨다고 뻐기고 계신지요?
……
하피네스 1화보다 린게츠 3화가 더 재밌게 느껴진 이유는 뭘까요.
아, 참고로 린게츠 결말이 아유미 혼자 임신이라 대실망. ㅆㅂ.
# by | 2006/10/10 16:05 | D-eveloped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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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달라도 역시 다르군!
이야 이번건 확신으로 단번에 달려간다. 님 짱짱짱 ㅠㅠb
은행에 그런 것도 있어?!
졸랭 이쁜 누님!
졸랭 이쁜 누님!
...소개좀[?]
모노 // ...글쎄 말이지
매니악 // 오오! 과연 Air의 전례를 따르는 겁니까아?!
카토 // ...글쎄 이건 우연...
롤 // 방탄유리더라 --; 거기에 덴샤오토코때문에 유명해진 에르메스까지.
날개 // ...좀 불쌍한 자세로 엎어져 있긴 했습니다.
수박 // 뭔수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