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56주년입니다.

지금으로부터 56년 전.
제가 사는 곳에서 몇십 km 떨어지지 않은 곳에서 총성이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뭐, 정치적 관련 이야기는 오늘 다른 찌라시라던가[...] 토론게시판에서 일어날테니 저같은 마이너 블로그에선 생략하기로 하지요. 으음.

하여간 약간 Nervous한 상태로 교회로 출동준비를 갖췄습니다.
남가좌동에 위치한 모 교회입죠.
적당히 준비하고 땡땡거리를 지나갔습니다.

중간에 약간 허름한 아저씨와 약간 세게 충돌했으나 무시했습니다.

설교는 괜히 들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교회에서 빨갱이 죽어라 같은 소리 하지 마여.


물론 저도 이런 빨갱이는 싫어합니다만,
몇몇이 아닌 대다수를 노리고 그런소리 하시면 안되져.

여튼 헌금시간.
당당히 주머니를 뒤져봤습니다.

...
지갑?

-> [10:41] <Nyamo> 중간에 약간 허름한 아저씨와 약간 세게 충돌했으나 무시했습니다.

......


아저씨들, 이거 뭐야. 효과 없잖아 앙?

-6.25 특집 버라이어티는 제발 여기까지.

(폭주형제 포스팅이 있었으나, 날짜 보고 쉽니다.)

by Nyamo | 2006/06/25 13:49 | C-ynicalized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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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길가던카이 at 2006/06/25 14:02
..........눈물난다
Commented by 모노 at 2006/06/25 16:30
내가 진실을 가르쳐 주지
그 아저씬 괴래군이다.
하라마세에 의한 세계정복을 막기 위해 파견되었지
Commented by 날개 at 2006/06/25 19:29
안구에 쓰나미가...
Commented by 奇牙 at 2006/06/25 19:43
이젠 스승님의 버라이티함에 눈물을 참을수가 없습니다.
Commented by OTLACE at 2006/06/25 23:46
허름한 아저씨 ㅠ_ㅜ
Commented by Nyamo at 2006/06/27 11:16
카이 // 찾았어 결국 [..]
모노 // 찾았다니까 결국 [..]
날개 // 찾았어요 결국 [..]
기아 // 참으셔도 됨니다 [..]
OTLACE // YOU?!?!

결론 : 요즘은 돈만 빼가는군요. 서에서 전화와서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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