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believe……

간만에 진지한 포스팅.


각자 좋아하는 음악이 있고, 싫어하는 음악이 있습니다만
제 경우, KOKIA씨의 I Believe와는 좋은 인연을 맺지 못했습니다.

짤막한 사연은 대략 이런 내용입니다.

이민간 여자아이 하나로부터 국제우편이 왔습니다.
근황과 함께 자기가 좋아하던 가수의 앨범 하나를 던져주더군요.

근데 여자애가 자기가 헤어질 때 불렀던 노래를 던져주면
그건 무슨 제스처입니까?
......

됐고 - _-
CDP와 함께 춤을 추어 보았습니다.

존나우울합니다
...

참고 포스팅 : 즐거운 발렌타인 데이
그는 오늘로 92일째.
덧붙여, 제갈량까지는 D - 48.


KOKIA - I Believe (다른 이름으로 저장)

가사가 좀 저질개판이라 -┏ 이해해주셈.

私の淚が乾く頃に來てね
拭ったそばから濡れる頰が歪む
隱す事なんて何もないけど 
苦しんでる姿は見せたくないの

제 눈물이 말라 갈 때에
닦아내는 즉시 볼이 젖어가며 일그러져요
숨기는 일 따위 전혀 없지만
그래도 괴로워 하는 모습만은 보이고 싶지 않네요

まだ夢見ている 
海の底から上か下かも分からずに
浮かんでいる 空中の太陽の中を
深い深い 海の底から

아직 꿈을 꾸고 있어요
바다의 바닥에서 위인지 아래인지도 잘 알지 못한 채
떠오르는 중인 하늘을, 가득 메운 태양 속을
깊고도 깊은 바다 속에서

I believe この聲は屆いてるはず
このままどこまでも落ちていっても

전 믿어요, 이 목소리는 닿을 거라고
이대로 어디까지든 가라앉아서


誰もがこの海を越えて行ったわ
暗くて冷たい不思議な場所で 迷ってるのに 
心地よささえ 感じてるのは なんでなんだろう?
息をして昇ってゆく泡粒の方へ
深い深い 海の底から

누군가는 이 바다를 넘어서 갔을 테지요
어둡고 습하고 알 수 없는 곳에서 헤매고 있는데
기분 좋음을 느끼는 것은 어째서지요?
숨을 쉬고 떠올라 가는 거품의 방향으로
깊고도 깊은 바다 속에서

I believe この聲は屆いてるはず
このままどこまでも落ちていっても
私はひとしずくの憂いを落として 
海の底に花をさかせてみせるわ きっと

전 믿어요, 이 목소리는 닿을 거라고
이대로 어디까지고 가라앉아서
저는 한 방울의 슬픔을 떨구어
바다의 끝에 꽃을 피워 보일 게요, 반드시


I believe この聲は屆いてるはず
このままどこまでも落ちていっても
私はひとしずくの憂いを落として 
海の底に花をさかせてみせるわ きっと

전 믿어요, 이 목소리는 닿을 거라고
이대로 어디까지고 가라앉아서
저는 한 방울의 슬픔을 떨구어
바다의 끝에 꽃을 피워 보일 게요, 반드시

I believe 淚して何か失っても 
そしてよかったって言える日が來るわ
全てはこの海で産まれていったの 
いつの日か還って來るその日まで

Believe Yourself

전 믿어요, 눈물을 흘려 무언가를 잃어버려도
그래도 좋았다고 이야기 할 수 있는 날이 올 거라고
모든 것은 이 바다에서 태어난걸요
언젠가 (이 바다로) 돌아올 그 날까지

스스로를 믿어주세요

I believe, even in the dark, your voice casts a ray of hope
Take me away and guide me through
to some place where I can breathe
to some place where I can breathe *2
ラララ……


전 믿어요, 어둠 속이라도, 당신의 목소리가 희망의 빛을 던져줄 것을
절 (어둠속에서) 꺼내어 인도해줘요
제가, 숨을 쉴 수 있는 곳으로……

라라……

 

by Nyamo | 2006/03/29 19:40 | C-ynicalized | 트랙백(1)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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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Alice in Won.. at 2006/03/30 01:25

제목 : 間ってそんなものね
I believe…… 人間ってそんなものね - Kokia - 完璧な理想になりたかったの? (캄페키나 리소-니 나리타캇타노) 완벽한 이상처럼 되고 싶었나요? 誰かを眞似てただけでしょう? (다레카오 마네테타다케데쇼-) 누군가를 흉내낸 것 뿐이죠? どんな飛び方だってよかったのよ? (돈나 토비카......more

Commented by OTLACE at 2006/03/29 19:50
그녀의 제스쳐는 도발..
Commented by LoliPope at 2006/03/30 02:32
노래가 모든 걸 말해주네.
…도발이라는 덧글을 본 순간 단님의 도발전설이 생각나서 분위기 -200% OTL
Commented by 날개 at 2006/03/30 08:58
그녀의 제스처는 '나을 잊지 마세요'.
Commented by Nyamo at 2006/03/30 18:52
OTLACE // 멍이님 동생 소개점
롤 // 도발전설로 기력이 MAX... ㅠㅠ)a
날개 // I believe가 들어있는 앨범명이 'Remember Me'였죠.
Commented by hursuh at 2006/03/30 19:19
난 이 노래 상당히 좋아한다는......
뭐 니 녀석은 싫어한다는 것 알고 있지만......
가사에 상관 없이 그냥 좋아하는 노래.....
사랑하는 여자가 불러 줬으면 하는 몇 안되는 J-POP 발라드.....(또 하나는 아무로 나미에의 Four Seasons....근데 사랑하는 여자가 생겨야지....ㅋㅋ)

그건 그렇다치고..... 92일은 뭔 뜻인지 모르겠다만.... 니놈의 제갈량..... 오버히트 하면 레이저 쏴되는 거 아냐야?

시험 끝나고 사는 줄 알았는데.....
여하튼 나는 클라이맥스, 엠파, 전국, 11...... 총알을 아껴야 한다는.....ㅋㅋㅋㅋ

그러나 그러기 위해서는 시험을 잘봐야하는게 먼저이겠지...... 이제 요번주를 전후로 속세와는 인연과 끊는 것이다..... 나도 니 꼴 나는 거지 뭐....
Commented by hursuh at 2006/03/30 19:28
아! 야채 하나 더 말해주마. 니놈 블로그에 올려져있던 그 오늘의 운세인가? 올해의 운세인가? 나도 한번 찾아가서 해봤는데 난 大吉이다!!!! ㅋㅋㅋ 너도 할맘 있으면 해봐라. 그러다 凶나오면..... 몰라...!? ㅋㅋ
Commented by Nyamo at 2006/03/30 20:00
허수 // 사랑하는 여자 좋아하고 있네 [...] 암
참고로 오늘까지 길 이상이 안뜨는구나
Commented by 淸明 at 2006/03/31 18:15
음 그래서 내가 이 노래 진짜 좋아한다고 하니까 당신이 내 음악 취향을 종잡을수 없다고 말한건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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