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2월 25일
모임. 그리고 후기.
1) 그는 어떻게 약속 장소에 갔는가?

시발 ㅠㅠ
다신 버스 안타 ㅁㄴㅇ...
2) 그는 그곳에서 무얼 하며 지냈는가?
식사를 했습니다.
점심특선 스테이크. 맛 좋았습니다.
미디움을 주문한 자들의 식사 속도가 최속이라 약간 곤난하긴 했지만.
식사자리에서도 ㅇㄱ와 ㄷㅌ이야기... 아우 [...]
보드게임 카페를 가게 되었습니다.
블럭스와 LOBO 77을 하게 되었습니다.
블럭스 : 주종목이었던 감을 살려 BUS를 태우려 했으나 실패.
이니옹의 수박견제가 돋보이는 판이었음 [...]
세 수만에 수박을 무력화시키는 센스! [...]
LOBO 77 : 하우스룰과 헷갈린 냐모의 자폭이 있었으며
마의 55가 도미네이팅을 이루었고
이과 셋이 문과 하나에 쪼달리는 대박사태가 발생하기도 했음
그러나 결론은 역시
[사진 내림. 무슨 일이지-_-]
네코미미공익
[리하동문]
랴깸맨의 최후
등등[리하동문]
랴깸맨의 최후
... LOBO 77은 역시 인간이 할 게임이 안됩니다.
얌전히 카탄하자니까 [...]
수박님 사진을 잃어버린게 천추의 한이네요 t.ta
3) 그는 그 후 어떻게 놀았는가
술! 술! 술!
맥주만 다른종류 셋...하하하.
듀벨 말고는 다 맛있었습니다. 맥주 초심자들에게 어울렸다고나 할까 :)
술 마시면서 여러가지 이야기가 나왔는데요, 뭐랄까. 새벽에 한번 모 채널
가보고 싶어졌습니다. (ㅠㅠ)
말 놓게 되었습니다. 하하하. ^^>
4) 그 후의 버라이어티 라이프
외박허가를 맡으려 했으나
방송윤리심의규정에 어긋나는 단어만 잔뜩듣고 포기.
..
저희 아버지는 고집(-5cp)과 불굴(15cp)을 달고 계십니다.
근데 불굴이 왜 장점이지
...
여하튼 쓰라린 가슴을 부여잡고 (?) 집으로 복귀.
BGM : sacra - さよならさえも言えなくて
# by | 2006/02/25 15:29 | F-riends | 트랙백(1)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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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야껨맨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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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짓거 다시 삼 되는검다 (...)
사진은 좀 더 화질 좋은걸로 올려주겠다..............
테라 // 재밌었긴했어요오오오오
ㅋㄴ // 사진내려 ㅠㅠ
신켄 // 안습
수박 // 알코올이 흘러내려요 ㅠㅠ
Alice // 이후에 올 물품들이나 잘 지켜야할듯 [..]